포포레스트

버스를 타고 종종 박물관에 갑니다. 박물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백자가 모여있는 공예관입니다.
시가 적힌 낮은 접시, 꽃과 나무가 있는 항아리를 들여다보면 그 때의 방 안이, 마당이 보입니다.

포포레스트는 도자기의 형태를 실로 쌓아 올려 만듭니다.
누군가의 방 한편에, 책상에, 창가에 숲을 옮겨 담습니다